삼진제약 주가 전망 [ 삼진제약 게보린과 함께 급등 할까? ]

삼진제약 기업개요 

 

순환기 및 뇌질환 의약품 중심의 중견 제약 업체. 두통약 게보린, 항혈전제 플래리스, 고지혈증 치료제 뉴스타틴-A 등을 생산. 라이센스아웃 계약을 통해 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개발 중.

 

최대주주는 조의환 외(12.85%), 주요주주는 최승주(8.83%), 국민연금공단(6.06%).

 

삼진제약 하면 누구나 게보린 연상케 합니다.

 

- 효능/효과:

 

두통, 치통, 발치(이를 뽑음)후 동통(통증), 인후(목구멍)통, 귀의 통증, 관절통, 신경통, 요(허리)통, 근육통, 견통(어깨통증), 타박통, 골절통, 염좌통(삔 통증), 월경통(생리통), 외상(상처)통의 진통, 오한(춥고 떨리는 증상), 발열시의 해열.

 

에이프로젠KIC 주가 급등 할수 있을까? [ 에이프로젠KIC 합병이슈 ]

 

삼진제약 실적 분석

 

삼진제약의 2019년도 실적은 매출액 2,419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71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을 달성했었습니다.

 

삼진제약 19년도 실적부진은 제한적인 영업환경으로 인한 ETC 매출감소에 기인했다고 보여지고, 영업이익 중에서 순이익은 추징금 납부가 되어 실적이 떨어졌다고 보여집니다.

 

삼진제약의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ETC 1,900억원, OTC 363억원, 수출 51억원, 기타 106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삼진제약의 2020년 실적은 매출액 2,553억원, 영업이익 569억원, 당기순이익 431억원으로 작년보다 영업이익이 꽤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진제약의 실적 성장은 ETC 주요제품인 플래리스 (항혈전제), 삼진타우로린(항생제), 뉴스타틴(고지혈증치료제), 뉴토인 (치매치료제)에 대한 처방 증가로 인해 보여지고있습니다

 

올해 삼진제약의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ETC 2,031억원, OTC 350억원, 수출 56억원, 기타 116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삼진제약 주가 전망

 

삼진제약 주가 주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영업활동이 제한돼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동기대비 1분기 영업이익 104억 원으로 29.31%, 당기순이익 85억 원으로 25.98% 감소, 매출액은 577억 원으로 4.8% 줄었다고 공시하였습니다.

 

삼진제약 주가 주식은 2020년 3월 18일 기준 주당 18,400원이었지만 5월 22일 종가기준 25,950원으로 크게 상승했고, 특히 하나제약은 이 시기 삼진제약에 25억 원 규모를 투자하여 1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최근 제약업계에서 기존 약을 개선하는 ‘리뉴얼’ 바람이 불고 있는데 리뉴얼은 신제품 출시에 견줘 리스크는 줄이면서 트렌드를 쉽게 제품에 반영할 수 있어 불황시대에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삼진제약은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의 리뉴얼을 통해 정제 크기를 줄이고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해 붕해 속도를 높여 빠른 진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삼진제약 전문가 의견

 

좀 안타까운게 진작 같은 경우에 이 당시에 이제 급등이 막 나와 줄 때 올라간적이 있었습니다.

 

b 형 간염 치료제 라던가 뭐 비용 진범 지방 간염 치료제 라든가 뭐 이런 이슈가 나오면서 해당 이슈로 급등이 좀 나왔었거든요

 

근데 사실상 이제 삼진제약이 가지고 있는 이슈들이 대단하게 계속 이어갈 수 있을 만한 이슈가 아니 었습니다.

 

실제 항암제 같은 경우에는 매년 계속 발전해 가는 개발이 되고 암 같은 경우에도 계속해서 실제 폐암이라든가 아니면 우리 몸 안에 있는 위암 이라든가 점점 많아 지고 지금 치료제가 전혀 발전되고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