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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상 후보 우리나라에서 나오나? (김빛내리 교수)
    생활꿀팁 2020. 4. 12. 21:03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19 비밀 푸나?

     

    마이크로 아래의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매년 노벨상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가 질병관리본부 공동 연구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프로 날고 의 유전자 비밀을 풀었습니다

     

    향후 치료법 개발의 새로운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광 연구원은 9rbs 한 장인 김빛내리 교수 와 ibs 연구위원 인자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에 연구팀이 공동으로 연구해 코로나 19의 원인인 사스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 고 밝혔습니다

     

    앞서 마이크로 rna 가 현재 들어 주목을 받은 이유는 코로나 19 발생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이해하면 유전자 결함 으로 약이 되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이 가능해 집니다

     

    김 교수는 특히 줄기세포와 암세포에서 아래의 기능을 규명해 세계 최상의 학술지에 11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세계적 주목을 이끌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에 완성한 유전자 지도 와 관련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 셀 온라인 판을 게재했습니다

     

    일본에 제공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사체를 연구한 결과입니다

     

    해당 연구논문은 현재 교정 작업 중이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인터넷에 미리 공개했습니다

     

    동료 평가 와 같은 논문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이처럼 국제 저명 학술지에 서둘러 개 자 될 수 있었던 것은 김 단장의 그간 축적해온 연구 업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후문입니다

    김 교수는 2009년 서른아홉 살의 젊은 나이로 호암 의학상을 받았고, 앞서 2007년에는 여성과학자 의 노벨상 이라 불리는 여성과학자 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교수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본인의 의지를 꺾지 않았고 항상 안정 보단 보전을 택해 왔습니다

     

    그는 서울대 미생물학과 에 진학하면 과학서적을 읽었습니다

    그가 2001년 교수직을 맡았을 때는 대학원에서 공부했던 균류 와 바이러스 분야를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택했습니다.

     

    연구비 도 함께 연구할 학생도 경험도 없었죠

    당시를 회상한 김 교수는 초기에 두려움이 많았지만 뒤돌아 보면 정말 훌륭한 결정이었다 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김 교수 의 열정과 패기가 이번 사태를 잠재울 핵심 키가 될 것 같습니다

    김 단장 과 연구팀은 유전자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 냈습니다

     

    기존 분석법 으로는 다 확인되지 않은 아래 내에도 발견했습니다

    연구팀은 최소 41 곳에서 화학적 변형 이 생긴다는 것도 알아냈습니다.

     

    변형 rna 에 알려지지 않은 특성을 파악할 경우 바이러스 항체 등 후 말고 대치 법을 발견할 단서를 찾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중국 상하의 공중보건 임상 센터도 지난 1월 코로나바이러스에 dna 의 유전체 정보를 처음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 구조 상 중국 자료로는 유전체 아래의 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한 위치를 예측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김 교수는 바이러스 복제와 면역 반응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RNA의 변형을 연구해야 한다 며 이번 연구가 바이러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증감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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