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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까지 건강하게 부부 성 관계 하는 방법
    부부관계 2024. 2. 18. 17:22

    100세까지 건강하게 부부관계 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중년 노년의 부부관계를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정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성 과학자 알렉산더 박사라는 분이 사람은 

    100살까지도 충분히 성생활이 가능하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또 성반응 연구로 유명한 마스터스 박사라는 사람은 80 넘어서까지 

    건강한 성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포털에 나와 있었습니다.

    이렇게 100세까지 80이 넘어서까지도 성생활은 가능하다라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80세 90세 길게는 100살까지 성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것을 여러분들께 오늘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세워주자입니다.

    뭘 세우자라는지 아시겠죠? 

    어떤 분이 며칠 전에 댓글에 이런 말씀을 쓰셨더라고요.

    나는 부인하고 각방을 쓰다가 

    이제는 아예 방을 하나 얻어서 밖으로 나왔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서 밖으로 나와서 살다 보니 뭐 아무런 생각이나 관심도 없고 

    이제 여자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도 다 잊어버린 것 같다.

    내 나이는 60대 중반이다 이렇게 쓰셨더라고요.

    그것을 읽는 순간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60대는 더 이상 노인이 아니다

    60대는 더 이상 노인이 아니다

    여러분 60대가 노인인가요? 

    요즘 60대가 노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얼마든지 젊고 뭐든지 하실 수 있는 너무 좋은 나이인데

    벌써 포기하고 잊어버렸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까 참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첫 번째로 무조건 세워주자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남성성이 죽어버리면 활력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많이 없어집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세울 수 있다는 건 성적 흥분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성적인 흥분이 되면 평상시보다 더 많은 혈액이 유입되고 

    그리고 혈액이 유입되면서 주요 부위가 커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주요 부위가 커진다는 건 결국 혈액 순환이 잘 된다는 걸 의미하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이렇게 잘 된다는 것은 

    결국 각종 세균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켜줄 수 있는 아주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 세워주셔야 합니다. 

    조금 자극적이고 야한 말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중년을 넘어 노년에 반드시 필요한 지혜입니다.

    여러분 매일 하루에 한 번 세우는 거 잊지 말고 실천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잘 챙겨 먹자 입니다.

    정력에 좋은 음식은 우리 주변에 여러 가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중에서 실천하시고 꼭 챙기셔야 되는 것 중 한 가지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패스트푸드 음식 아무렇게나 쉽게 만들어진 음식이나 밖에서 파는 음식은 웬만하면 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크푸드 쓰레기 음식이라고도 불리죠. 

    한 가지 또 실천해야 하는 것은 나이 들수록 적게 드셔야 됩니다.

    소식하는 것의 중요성이 많이 알려지고 있고 간헐적 단식이 지금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조금 먹는 것은 정말 장수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게 먹으면 오히려 정력도 더 세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혈액순환이 잘되는 음식을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요.

    양파가 몸에 좋은 건 많이 알고 계실 텐데요. 건강에 너무 좋다고 말하지.

    근데 양파 중에서도 적색 양파가 더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늘도 너무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단호박입니다.

    단호박은 먹기도 너무 쉽습니다. 

    마트 가서 사다가 그냥 쪄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기 질 좋은 단백질도 꼭 챙겨 먹는 거 잊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루에 손바닥 반 정도 아니면 손바닥에 하나 정도 되는 그런 고기 양을 날마다 드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력에 좋은 이 음식들을 잊지 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정력에 좋은 습관

    정력에 좋은 습관

    세 번째는 귀를 잡아당기고 발바닥을 두드려주자입니다.

    걷는 거 중요한 건 다 아시지요? 

    맨발 걷기 열풍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걷기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걷는 것 말고 오늘은 다른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귀를 잡아당기고 발바닥을 자주 때리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정력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성적인 느낌을 가지게 하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귀인데요.

    우리가 나이가 먹어갈수록 호르몬이 감소가 되고 호르몬이 감소가 된다는 건 

    결국 성적인 감흥이 줄어든다는 건데

    귀를 자꾸 잡아당기면 성적인 호르몬이 좀 더 많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귓불을 20번에서 30번씩 매일 잡아당겨보세요.

    정말 놀라운 일이 생길 겁니다. 

    그러면 호르몬 분비가 조금 더 왕성해지고 정력에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날마다 잊지 마시고 귀를 자꾸 잡아당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귀를 습관적으로 잡아당기면 눈도 맑아지고 소화 기능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있는데요. 

    우리가 결혼하면 신랑 다룬다 이런 얘기가 옛날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뭘 했던가요? 발바닥을 힘껏 때려줬습니다.

    발바닥에는 바로 정력을 증강시키는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랑에게 그렇게 발바닥을 때려줬던 겁니다.

    여러분 tv나 핸드폰을 보실 때 그냥 앉아 계시지 마시고 귓불을 잡아당기고 

    발바닥을 손으로 두드려주고 이러면서 앉아 계시면 

    80세 90세에 문제 없이 생활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성 생활 가능하다

    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성 생활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부부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성관계 횟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전혀 안 그러시다고요? 부러운 분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체력적인 문제가 제일 클 건데요.

    40~50대에 집중돼 있는 육아 스트레스, 

    사회적인 책임이나 압박감 등의 스트레스 등이 우리의 성생활을 방해하곤 합니다.

    너무 이른 결론을 내지 말자고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적으로는 10세이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더욱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여성들이 더 자신 있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요구 사항을 말하고 

    성행위보다는 성관계의 정서적이고 친밀한 측면을 중시하면서

    성행위를 스스로 조정하기도 한다는 거죠. 

    젊은이들의 설익은 열정보다.

    중년의 축적된 경험과 여유가 빛을 바라는 부분입니다.

    이때쯤이면 누가 모르냐고 몸이 안 따라주는 걸 

    어쩌냐고 하는 볼멘 소리 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계실 텐데요.

    여성분들은 폐경 이꼴 성생활도 문을 닫는다는 이런 공식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직장에서 힘을 다 쓰고 와서 집에서 쓸 힘이 전혀 없다고요.

    그러시면 안 됩니다. 우리에겐 훌륭한 전문가들이 있죠.

    남성의 경우는 구조적인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생식기를 주관하고 

    원기를 재생하는 신장의 정열 양기 즉 스테미너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의학은 이 부분에 있어서 괄목할 만한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질건조라든가 갱년기 증상 등이 발목을 잡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역시 충분히 개선 가능한 증상들이고 

    또 도리어 성생활을 너무 일찍 포기해버리시면 

    전립선 질환이나 지리축이나 이런 증상들이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니까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도 부부관계는 그 자체만으로 좋은 보약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령 폐경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성관계를 주기적으로 가지는 편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 뿐더러 부부관계에도 바람직합니다.

    만약 꼭 기준이 필요하시다면 중년의 경우 

    주 1회 정도를 또는 열흘에 한 번 이상을 추천해 드립니다.

    횟수에 얽매이지 마시고요. 

    질적인 면을 꽉꽉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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